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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 앞에서 말은 커녕 자기 이름조차 말하지 못하는 여고생 시노, 뮤지션이 되고 싶지만 음치인 카요. 이 둘은 아싸이고 왕따이다. 너무 외롭게 살아온 상처받은 두 영혼이 어느새 친구가 되고, 함께 버스킹을 하며 서로에게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며 조금씩 치유받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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